+찬미예수
1월27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보문동 분원에서 땅끝모임이 있었습니다.
교황님이 우리 모두에게 보내시는 ,
"The Pope, the Environmental Crisis, and Frontline Leaders | The Letter: Laudato Si Film "
을 보고,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감1:
더 레터라는 영상을 본 소감은요즘 날씨를 느끼면서
지구온난화가 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습관이 안 되어있지만 물받아서 사용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감2: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것이 나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친척 등 지인에게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임을 인지하고 환경을 하등시하면
안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