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서울 멀리 떨어져 있는 오누이,
같은 설립자를 모시었기에 남다른 애정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첫 걸음 걸음마다
하늘나라에서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설립자의 기도 힘으로
오늘도 한 마음으로 주님 모시고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신부님들 부제님 모두 건강하세요.
저희 기도중에 함께 합니다.
부산과 서울 멀리 떨어져 있는 오누이,
같은 설립자를 모시었기에 남다른 애정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첫 걸음 걸음마다
하늘나라에서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설립자의 기도 힘으로
오늘도 한 마음으로 주님 모시고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신부님들 부제님 모두 건강하세요.
저희 기도중에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