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빛“
어둠을 가르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경배하며 벅찬 환희 속에 승리의 파스카를 맞이하나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빛" 신부님의 장엄한 선포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목소리 높여 화답하는 우리들. 부활의 찬란한 빛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노래합니다.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환희의 찬미, 알렐루야!
신부님의 우렁찬 알렐루야 선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맞으며
저희도 목소리 높여 부활의 기쁨을 함께 노래했습니다.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환희의 찬미, 알렐루야!

성전 오른쪽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았네. 알렐루야.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모두 구원을 받았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그리스도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셨으면, 우리의 태어남에 무슨 뜻이 있으랴. 오, 놀라워라,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자비. 오, 크시어라,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사랑. 종을 속량하시려 아들을 내어 주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