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로 유학하러 온 Ajeni와 Ovidio 학생
학교 사정으로 인해 저희 수녀회 게스트하우스에서 약 1달을 지냈습니다.
저희 수녀회에서 아침 미사에 참례했고
저희 수녀님들에게 한국어와 성가도 배우며
좋은 추억을 만들다가 오늘 학교 기숙사로 떠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Ajeni와 Ovidio 학생들이 전해준 편지
Ajeni와 Ovidio 학생들이 그린 그림 선물
Ajeni와 Ovidio 학생들이 선물한 말씀 카드
Ajeni와 Ovidio 학생들이 만든 말씀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