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석중 루도비코 신부님
저희 수녀원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저희 수녀회를 보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보살펴 주시는 어버이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 온 착하고 어진 목자의 삶 41년
그 모든 시간과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미리 축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깔 모자를 씌워 드렸습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을 드립니다.
저희의 사랑을 담아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신부님의 귀한 훈화 말씀
저희는 귀 기울이며 가슴에 새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