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선교하고 있는 수녀님들

관리자 2022.11.26 11:08 조회 : 755

언어 연수를 하면서 장애인 시설에서 실습 중인 글로리아 수녀님


유치원 어린이들의 행렬


한국어 배우는 것이 즐거운 학생들 / K-pop과 한국어 열풍


볼리비아 선교를 떠났지만 짧은 선교사의 삶을 살다가 하느님 품에 안긴 에스페란사 수녀님을 위한 위령 기도와 봉헌


유치원 어머니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