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자헌의 밤

관리자 2022.11.22 08:39 조회 : 660
202년 11월 21일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이고
저희 수녀회가 1984년 11월 21일 주교님들로부터
설립 인준을 받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여 저희는 수녀회 건물 곳곳에 얽힌 추억과
설립자와의 일화를 나누고 기도로 자헌의 밤을 함께 했습니다.

         하삼두 형제님께서 주교님께 선물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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