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회 신부님들과 신학생들이 수녀원을 방문하여 1박을 한 후 아침식사 때 담소와 노래로 반가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주교님 생전에 사시던 숙소와 유물관 전시실을 관람하였고 이후에는 양산 하늘공원에 모셔져 있는 설립자 최재선 요한 주교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 떠납니다. 저희 수녀원을 방문해 주신 신부님들과 신학생들이 예수님을 삶아가는 멋진 선교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최재선 주교님 숙소 앞에서
서로 노래 선물을 주고 받으며 환영과 반가움을 나눔
최재선 주교님 숙소를 둘러보며 주교님과의 추억을 회상
최재선 주교님 유물관 관람
최재선 주교님 유물관 관람
최재선 주교님 유물관 관람
최재선 주교님 유물관 관람
부산교구장 현직에 계시면서 성모님께 묵주기도로 은총을 전구하셨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