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선교지 볼리비아 오루로 - 현지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관리자 2022.09.19 11:28 조회 : 24
선교지 볼리비아 오루로
저희 수녀회에서 현지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Centro de ni?os "Gracias"
이곳은 가난한 부모들이 생업으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가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린 동생을 돌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부 어린이들은 돈벌이를 위해 거리로 내몰립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공부해도 따라가지 못하고 어린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느라 숙제도 못 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저희 수녀회가 운영하는 센터에서는
1. 방과 후 어린이들에게 숙제를 도와주고 공부를 가르칩니다.
또한, 2~5살 어린이들을 돌보며 이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영양식을 만들어 주어 영양 결핍이 오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3. 코로나 펜데믹으로 빈곤이 더 심각하게 되어 먹거리를 구매하지 못하는 가난한 가정이 많아져 매주 쌀, Ojuela de quinua, 국수, 설탕, 밀가루, 고기, 과일을 나누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우유와 요구르트를 지급하고 있다. Ojuela de quinua : 퀴노아를 납작하게 압축한 것
4. 특별히 가장이 실직자가 된 가정, 장애인이 있는 가정, 짐꾼 가정은 특별히 관리하고 돌봅니다.
5. 문맹 어머니가 많으므로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서 어머니 주일학교를 운영하여 교육하고, 신앙 안에서 혼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경을 같이 공부하고 가정교육을 합니다.
6. 또한, 미사와 성사 생활에 적극적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7. 어린이들에게 악기 교육과 음악교육, 놀이를 통해서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8. 이곳 어린이들에게 유일한 공부방이고 놀이터이고 상담소이며 희망의 못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