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3월 17일(금)
김 베아따 수녀님과 황 페트라 수녀님
방글라데시 Dinaspur 선교사 파견 미사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복음을 꽃피우는
행복한 선교 여정이 되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한국외방선교수녀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3월 17일(금)
김 베아따 수녀님과 황 페트라 수녀님
방글라데시 Dinaspur 선교사 파견 미사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복음을 꽃피우는
행복한 선교 여정이 되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한국외방선교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