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예레미야서 1장 7절~8절-
오늘은 남미 볼리비아 선교지로 2명의 수녀가 파견되었습니다.
이 스테파니아 수녀. 윤 미리암 수녀
하느님께서 이들의 발길을 인도해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녀원 정원 소나무 아래서 기념 사진
선교지 파견 기념 사진
선교사 파견 미사 입당
선교지로 파견되는 윤 미리암수녀님에게 안수
선교지로 파견되는 이 스테파니아 수녀님에게 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