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남미 볼리비아 선교지로 2명 수녀 파견

관리자 2023.05.01 11:38 조회 : 28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예레미야서 1장 7절~8절-

오늘은 남미 볼리비아 선교지로 2명의 수녀가 파견되었습니다.
이 스테파니아 수녀. 윤 미리암 수녀

하느님께서 이들의 발길을 인도해 주시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녀원 정원 소나무 아래서 기념 사진

선교지 파견 기념 사진

선교사 파견 미사 입당

선교지로 파견되는 윤 미리암수녀님에게 안수

선교지로 파견되는 이 스테파니아 수녀님에게 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