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쓰레기 줍기와 맨드라미, 물방초 화단에 옮겨 심기

관리자 2023.09.02 11:51 조회 : 213

무더운 날씨로 8월은 쓰레기 줍기를 쉬었다가

오늘부터 쓰레기 줍기를 다시 시작했다.

연일 계속되는 후덥지근한 날씨로 습기와 더위는 여전하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 흐른다.

눈이 시려서 앞을 보기 힘들다.

 

1팀은 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맨드라미와 물망초를 심고

 2팀은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었다.

우리의 작은 몸짓이 우주공동체를 살리는 나비효과를 희망한다.

우리의 작은 몸짓이 지구공동체를 살리는 날개짓이 되기를 희망한다.

1팀은 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맨드라미와 물망초를 심었다.

맨드라미와 물방초를 화단에 옮겨 심기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줍기


우와!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건강을 위해 금연하시고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