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와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참으로 정겨운 우리의 효임 수녀님께서 모잠비크 선교지로 가시기 위해 2월 4일 선교사 파견 미사가 있었고,
2월 5일 언어연수를 위해 포르투갈로 가셨습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도가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저희와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참으로 정겨운 우리의 효임 수녀님께서 모잠비크 선교지로 가시기 위해 2월 4일 선교사 파견 미사가 있었고,
2월 5일 언어연수를 위해 포르투갈로 가셨습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도가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