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일하다가 잠시 땀방울을 닦으며 먹는 간식은 꿀맛입니다.

관리자 2022.06.17 15:01 조회 : 747
제 마음의 잡초를 뽑듯 무성히 자라난 잡초를 열심히 땀을 닦으며 뽑았습니다.
오랫만에 산에서 풀을 뽑는 기분이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