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공동의 집-송영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강의 중에서

관리자 2022.06.02 10:47 조회 : 979
공동의 집
"우리의 지구가 고향이며 인류는 공동의 집에 사는 한 민족"
자기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사는 곳을 바라보고 내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초대하십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집"
보금자리를 가꾸고 돌보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합니다.
송영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강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