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더운 날씨(부산 34도)에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수녀님...

관리자 2022.08.05 16:21 조회 : 736
7월 28일(목)부터 시작된 2차 연례피정 강의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피정 지도 신부님께 마지막 강의 후 감사노래를 했습니다.
더운 날씨(부산 34도)에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수녀님들!
열대야로 밤잠을 설쳤을 텐데 ^^
내일 파견미사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