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볼리비아 오루로 선교지. 삽을 든 수녀와 하느님의 약속 무지개

관리자 2022.07.27 10:54 조회 : 687

 "사방으로 뻗은 광채의 모습은, 비 오는 날 구름에 나타나는 무지개처럼 보였다. 

그것은 주님 영광의 형상처럼 보였다. 그것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때 나는 말씀하시는 분의 소리를 들었다"(에제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