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향기를 따라서 - 수도회 탐방]
한국외방선교수녀회 (상) 창립과 영성 1.
초대 부산교구장 최재선 주교 창설
주님께 대한 사랑 선교로 구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야말로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임을 절감한 최 주교가 1975년 남자선교회인 한국외방선교회를 창설한 데 이어 1986년 한국외방선교수녀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발행일 | 2004-02-22 [제2386호, 9면]
[가톨릭신문, 2004년 2월 22일, 최홍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