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맞아,
모잠비크 선교지에서 선교 중인 저희 수녀님들은
신자들과 함께 위령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묘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묘역에 성수를 뿌리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셨고,
신자들은 조상들의 묘지에 꽃을 헌화하며
감사와 추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진 속 자매님은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기도의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주님께 맡겨드렸습니다.
이 세상을 먼저 떠나신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영원한 안식를 누리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