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만 신주교구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김 노엘 수녀님은
선교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휴가 중이고
6월 5일 다시 대만으로 출국하는 수녀님이
선교지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대만 신주교구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김 노엘 수녀님은
선교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휴가 중이고
6월 5일 다시 대만으로 출국하는 수녀님이
선교지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