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코로나로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과 만나, 처음 불러본다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로 함께 찬양하며 퍼즐도 풀어보며 즐거웠던 만남에 감사합니다 주님~!!저희의 노래가 부족하지만 마음의 찬미 받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