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방선교수녀회

번호 제목
10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려고 왔으니,
9 교황, “선교는 관광이 아니라 박해를 각오하는 일”
8 부활을 기다리며
7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
6 함께 머무르다.
5 감사히 젊은이 피정을 하였습니다.
4 내 안의 새로움
3 자비와 비참 (Misericordia et Misera)
2 독일어 감사하다danken는 생각하다denken에서 왔습니다.
1 희망으로 미래를 끌어안는 봉헌 생활
0 나의 감정과 감성은 어디 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