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선 주교의 삶

설립자 최재선 (요한) 주교 선종. 2008년 6월 3일(화) (향년 ...

관리자 2022.08.20 11:43 조회 : 381
설립자 최재선 (요한) 주교님께서는
2008년 6월 3일(화) 오후 4시 46분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96세)


최재선 주교의 삶과 신앙

교구 위해 바친 일생, 영원히 빛나리

한국교회 최고령 성직자이며 부산교구 초대 교구장을 지낸 최재선 주교. 장수했던 삶만큼이나 최 주교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대쪽 같은 성품’ ‘두터운 성모신심’ ‘한국외방선교회와 한국외방선교수녀회 창설’ ‘철저한 절약과 기도생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선종 하루 전날(6월 2일) 병문안 온 교구장 황철수 주교와 함께 묵주기도를 봉헌한 최 주교는 병실을 떠나는 황주교에게 “황주교님, 강복 좀 주시게”라며 생(生)의 마지막 강복을 받았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부산교구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 최재선 주교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

[가톨릭신문 2008.06.13]
박기옥 tina@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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