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선 주교의 삶

사제서품 2.

관리자 2022.06.01 10:50 조회 : 365
사제서품 2.
1938년 6월 11일 : 사제수품 (대구 계산동 주교좌 성당)
고인이 되신 서정길 대주교, 장병화 주교,
그리고 생존해 계신 박동준 신부님이 모두 같은 반이었다.
신부가 된 후 어디 가든지 성모 신심을 강조했고
그로 인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확신한다.
한국외방선교회 최재선 주교 회고록
『감사의 마음. 보은의 약속』
편집 : 한국외방선교회. 김학현 미카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