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회원으로 초대합니다.
보안접속
코로나로 인하여 설날에 묘지방문을 할 수 없으므로 ,어제 미리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주교님 묘지와 우리의 자매 에스페란사 수녀님 묘지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