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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관리자 2021.02.09 10:36 조회 : 1941

코로나로 인하여 설날에 묘지방문을 할 수 없으므로 ,어제 미리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주교님 묘지와 우리의 자매 에스페란사 수녀님 묘지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