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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신부님께서 사회교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나만을 돌보는 이기심에서 벗어나 지구촌 모든이들이 내 형제요 자매이고, 선교사로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