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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는 좀 이른 김장을 하였답니다. 김장을 하고 나니 왠지 모든 일이 끝난듯하다는 수녀님들^^ 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인만큼 외방의 쉐프 마르코 수녀님의 푸짐한 불맛 쟁반짜장(으로 둔갑한 짜파게티)도 일품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