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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애써주신~

관리자 2021.03.03 19:57 조회 : 2015

약 7년, 2년간 각각 본원 주방에서 애써주신 이정숙 자매님과  이귀연 미카엘라 자매님께서 지난 2월 26일과 27일 개인사정으로 그만두셨습니다. 수녀님들과 정도 많이 들어서 떠나기 싫어하셨기에 더욱 서운했던 이별의 시간. 어디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