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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관리자 2020.04.04 12:04 조회 : 1995

 사순 매주 금요일 수녀님들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이 십자가의 길 기도 마저 함께 하지 못하고 계시는 모든신자분들을 기억하며,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희생자들 환자분들을 기억하며, 미약하나마 저희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저희가 누리는 이 안전함? 안에서의 기도마저 죄송하지만, 마음 깊이 모든 분들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