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땅끝모임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유**베로니카자매가 어제부터 3월6일까지
방글라데시 디나즈푸르 선교지로
선교체험을 하러 비행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홀로 떠나는 낯선 길 위에서,
걱정과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모든시간 안에서,
주님의 손길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선교지 수녀님들과 함께
은총의 시간되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땅끝모임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유**베로니카자매가 어제부터 3월6일까지
방글라데시 디나즈푸르 선교지로
선교체험을 하러 비행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홀로 떠나는 낯선 길 위에서,
걱정과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모든시간 안에서,
주님의 손길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선교지 수녀님들과 함께
은총의 시간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