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성소자

성소자 소임을 마치며

SrNoah 2022.09.01 13:01 조회 : 342

그동안 성소국 소임을 하면서 만났던 자매님들 모두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가 닿을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돌보심 안에 함께 했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김 토마스 수녀님께서 성소국 담당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친절하고 재치 충만한 우리 수녀님과 더욱 더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노아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