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성소자

명동밥집에서2

SrNoah 2022.05.22 21:38 조회 : 883

성소자들과 함께 참여한 명동밥집 급식봉사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퇴식 봉사를 하였습니다. 몇번이고 리필을 해서 드시는 어르신들의 배고픔이 주님 사랑으로 충만히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국을 맛있게 끓이시는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요. ^^ 다리는 아팠지만 마음은 가볍게 돌아옵니다.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