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성소자

번호 제목
18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The Mission
17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예수님 앞에 드러내십시오.
16 “청년들이 자신의 뿌리를, 즉 자신의 역사적, 종교적 뿌리를 찾아
15 침묵은 우리가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지 말해준다
14 당신은 축복입니다.
13 젊은이는 선교의 희망입니다
12 공동체는 이상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11 감사기도
10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려고 왔으니,
9 교황, “선교는 관광이 아니라 박해를 각오하는 일”
8 부활을 기다리며
7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
6 함께 머무르다.
5 감사히 젊은이 피정을 하였습니다.
4 내 안의 새로움
3 자비와 비참 (Misericordia et Misera)
2 독일어 감사하다danken는 생각하다denken에서 왔습니다.
1 희망으로 미래를 끌어안는 봉헌 생활
0 나의 감정과 감성은 어디 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