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성소자

함께 머무르다.

T Luke 2017.02.13 16:27 조회 : 2335

 +.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쳐라.

 

 젊은이 피정을 하며 각자의 고통과 연관된 상징물을 봉헌하며

 사랑 자체이시며 빛이신 주님의 섭리 안에서  

자신을 맡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을 - 태어나서 지금까지- 돌아보고 기억하며

은혜로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삼위일체이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