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새롭게 성소국을 맡게 된 김 토마스 수녀라고 합니다.
저희 수도 공동체를 통해
성소의 꽃을 피워나갈 자매님들을 기다립니다.
‘해외선교’, ‘수도생활’
두 단어를 들으면 마음이 뜨거워지나요?
나를 새롭게 만나게 될 수도,,,
예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도,,,
세상속의 감춰진 보물을 발견하게 될 수도,,,
그 수도생활로 초대합니다.
성소모임을 원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10-9353-1773 연락주세요^- ^.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에,
주님은 찬미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