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하며 살아온 4분의 수녀님!
선교 수녀로서 서원 25주년을 맞이한
문 베네딕다 수녀님, 김 콘솔라따 수녀님,
손 살레시아 수녀님, 김 노엘 수녀님
은경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수녀님들과 늘 함께하시며
강복하시고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김 콘솔라따 수녀님은 방글라데시에서 선교하고 계시고
선교지에서 은경축을 맞이합니다.
김 노엘 수녀님은 대만에서 선교하고 계십니다.
본국에서 휴가 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