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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오늘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