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회원으로 초대합니다.
보안접속
+. 회개의 삶으로 그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오륜동 수변 저수지 가는 길에
가시가 날카로운 호랑가시 나무가 눈에 띄어
십자가의 길 기도 후 사순시기 동안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말씀뽑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