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월) 부산 본원 수녀원에서 후원회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성모성월이고 어버이날 다음 날이어서
후원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입당성가 전 모든 후원회원님들이 성모님께 촛불 봉헌을 했습니다.
봉헌성가는 "마니피캇"을 저희 수녀님들이 봉헌했고
영성체 후 후원회원님들을 위해 "나의 어머니"를
수녀님들이 함께 노래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저희 수녀님들이 직접 만든 애플파이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5월 9일(월) 부산 본원 수녀원에서 후원회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성모성월이고 어버이날 다음 날이어서
후원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입당성가 전 모든 후원회원님들이 성모님께 촛불 봉헌을 했습니다.
봉헌성가는 "마니피캇"을 저희 수녀님들이 봉헌했고
영성체 후 후원회원님들을 위해 "나의 어머니"를
수녀님들이 함께 노래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저희 수녀님들이 직접 만든 애플파이를 선물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