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화) 서울 명동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저희 수녀회 후원회원과 은인들(약 90명)을 모시고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히브 10,25)라는
주제로 피정을 하였습니다.
대구대교구 마진우 요셉 신부님의 명쾌한 강의와
선교지에서 수녀님들이 보내온 감사 인사 동영상을
후원회원님들께 보여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후원회 미사 때마다 아름다운 성가 봉사를 해 주시는 성가대 단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온 열정을 다해 성가를 불러 주시는 성가대 단원분들. 이 분들이 있어서 미사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