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회원으로 초대합니다.
보안접속
그리운 에스페란사 수녀님의 3주기 기일에 볼리비아의 두 공동체 수녀님들이 함께 수녀님을 찾아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