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회원으로 초대합니다.
보안접속
볼리비아의 코차밤바 선교지에서 보내온 소식. 아이들에게 정서적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프란체스카 수녀님이 꽂꽂이 강습 후 아이들과 함께. 못하는게 없는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