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글라데시 선교지에서 온 소식입니다~. 아이들에게 줄 고기 요리를 준비하는 피앗 수녀님의 모습입니다. 주워지면 무엇이나 할 각오로 살아가는 선교사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선교사는 어느 상황에서나 기쁘게 살아가는 하느님의 마음,손 그리고 발...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방글라데시 선교지에서 온 소식입니다~. 아이들에게 줄 고기 요리를 준비하는 피앗 수녀님의 모습입니다. 주워지면 무엇이나 할 각오로 살아가는 선교사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선교사는 어느 상황에서나 기쁘게 살아가는 하느님의 마음,손 그리고 발...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