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교지에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마리보나수녀님이 파견된 위옌리 티예쭈탕(본당) 60주년 행사가 있었답니다. 전 신자들이 대만 각 본당에 초대장을 준비하고, 청소며 성가연습도 열심히 하고.... 많은 이들의 기도와 노력 봉사로 복된 하루를 지냈다고 합니다.
대만 선교지에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마리보나수녀님이 파견된 위옌리 티예쭈탕(본당) 60주년 행사가 있었답니다. 전 신자들이 대만 각 본당에 초대장을 준비하고, 청소며 성가연습도 열심히 하고.... 많은 이들의 기도와 노력 봉사로 복된 하루를 지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