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도움과 우연곡절 끝에 드디어 저희 볼리비아 코차밤바 선교지에서 지난 2월 중순경 유치원을 축복식과 유치원 개원하였습니다. 특별 수업으로 한국의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좋아 한다고 합니다. 놀이도 하고..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 하네요. 마지막 남은 것 마저 기꺼이 나누어 주시는 후원회 회원님들과 은인분들의 정성을 기억하며 기도 중에 저희도 함께 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우연곡절 끝에 드디어 저희 볼리비아 코차밤바 선교지에서 지난 2월 중순경 유치원을 축복식과 유치원 개원하였습니다. 특별 수업으로 한국의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좋아 한다고 합니다. 놀이도 하고..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 하네요. 마지막 남은 것 마저 기꺼이 나누어 주시는 후원회 회원님들과 은인분들의 정성을 기억하며 기도 중에 저희도 함께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