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수녀님들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속버스를 타고 4시간 걸리는
선교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 모여 전체 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수녀님들을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정보를 나누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탈리아 신부님이 계시는 Condebamba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고
성탄 구유가 예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Jesus es la luz del mundo y de nuestra vida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고 세상의 빛이십니다.”